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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까지 구민이 주인되는 섬김행정을 펼치기 위하여 각계 각층의 구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민선 6기에 이어 ‘소통을 풍성하게’하는 주제로 진행되는 ‘온 동네 소통투어 소풍’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구민이 주인되는 섬김행정을 구현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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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가 승기천을 인천을 대표하는 명품 하천으로 만듭니다.
승기천은 연수구와 남동구 경계에 자리하고 있어
2010년부터 두 지자체에서 관리해 왔습니다.
하천면적의 90%이상을 남동구가 차지하고 있지만
이용주민은 대다수 연수구민이어서 효율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연수구가 인천시와 남동구 등과 협의해
남동구의 승기천 관리권을 넘겨받았습니다.
구는 승기천을 단순 하천이 아닌 주민들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는 명품 하천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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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연수구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구민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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