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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가 승기천을 인천을 대표하는 명품 하천으로 만듭니다.
승기천은 연수구와 남동구 경계에 자리하고 있어
2010년부터 두 지자체에서 관리해 왔습니다.
하천면적의 90%이상을 남동구가 차지하고 있지만
이용주민은 대다수 연수구민이어서 효율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연수구가 인천시와 남동구 등과 협의해
남동구의 승기천 관리권을 넘겨받았습니다.
구는 승기천을 단순 하천이 아닌 주민들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는 명품 하천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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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연수구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구민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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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연수구 연두방문이 마무리됐습니다.
옥련1동을 시작으로 1월 한 달 간 15개 동에서 구민의견을 수렴했습니다.
구민들의 의견들은 어떤 것 이었을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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